top of page

김형무초대전KIM, HYOUNG-MOO solo exhibition-Landscape-nowhere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풍경 -2026.9.5.Sat~9.23 Wed






landscape-nowhere,90.9X72.7cm, 캔버스위에 아크릴 ,2022
landscape-nowhere,90.9X72.7cm, 캔버스위에 아크릴 ,2022



landscape-nowhere,90.9X72.7cm, 캔버스위에 아크릴, 2022
landscape-nowhere,90.9X72.7cm, 캔버스위에 아크릴, 2022



landscape-nowhere ,53.0X45.5cm, 캔버스위에  아크릴, 2026
landscape-nowhere ,53.0X45.5cm, 캔버스위에 아크릴, 2026



landscape-nowhere ,72.7X60.6cm, 캔버스위에   아크릴, 2026
landscape-nowhere ,72.7X60.6cm, 캔버스위에 아크릴, 2026



landscape-nowhere ,90.9X72.7cm, 캔버스위에 아크릴, 2025
landscape-nowhere ,90.9X72.7cm, 캔버스위에 아크릴, 2025



landscape-nowhere ,53.0X45.5cm,캔버스위에  아크릴 , 2025
landscape-nowhere ,53.0X45.5cm,캔버스위에 아크릴 , 2025




landscape-nowhere,162.2X130.3cm,캔버스위에  혼합재료,2022
landscape-nowhere,162.2X130.3cm,캔버스위에 혼합재료,2022



landscape-where, 30X30cm,캔버스위에  아크릴 ,2025
landscape-where, 30X30cm,캔버스위에 아크릴 ,2025



landscape-where ,90.9X72.7cm,캔버스위에  아크릴, 2021
landscape-where ,90.9X72.7cm,캔버스위에 아크릴, 2021



landscape-where, 72.7X60.6cm, 캔버스위에  아크릴 ,2026
landscape-where, 72.7X60.6cm, 캔버스위에 아크릴 ,2026



landscape-where ,53.0X45.5cm,캔버스위에  아크릴, 2026
landscape-where ,53.0X45.5cm,캔버스위에 아크릴, 2026



landscape-where, 30X30cm, 캔버스위에 아크릴 ,2025
landscape-where, 30X30cm, 캔버스위에 아크릴 ,2025



landscape-where ,30X30cm,캔버스위에  아크릴, 2025
landscape-where ,30X30cm,캔버스위에 아크릴, 2025



landscape-where ,116.8X91.0cm,캔버스위에  아크릴 ,2026
landscape-where ,116.8X91.0cm,캔버스위에 아크릴 ,2026



단상채집-복제된 일상 ,162x130mm,캔버스위에혼합재료 ,2009
단상채집-복제된 일상 ,162x130mm,캔버스위에혼합재료 ,2009



landscape-nowhere 어디에도존재하지않는풍경

     

     

“어디에도 없는 장소”에 도시의 문명 체계 안에서 왜소해지고 소외된 인간 군상의 편린들을 삽입했다. 그 장소는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이 접근하지 못하는 진공의 공간, 어쩌면 인간이 지배하지 않는 가상의 공간에 자의식을 가진 인간을 위치시킨다. 그 공간은 인간이 경험하지 못한 저 너머의 공간이며 마치 현실의 공간으로 보이지만 그것을 넘어서는, 21세기 우리가 맞이한 공간임을 예언 하는듯한 작업을 한다. 낯설지만 무엇을 낯설어해야 할지 모르는, 일상적 맥락에서 추방되었지만, 일상적 맥락 자체도 존재하지 않는 공간, 저 너머의 공간에 작가 본인은 인간과 그 삶을 위치시키고 있다. 일상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바깥(?) - 어느 쪽이 진실로 바깥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으로 드러난 풍경이나 사물들로부터 한 발짝 비켜서서 관찰하듯 바라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때의 유리 벽은 안과 바깥의 공간을 서로 다른 세상 속에서 일정한 거리와 이질성을 담보로 한세상 엿보기의 한 형태로, 익명적인 공간 안에 나를 던져 놓아 버리곤 한다. 이 투명한 막 뒤에 서서 안전한 공간 안으로 육체를 피신시키고 정신은 바깥으로 꺼내어 던져 놓음이 익숙지 못한 상황들이 계속 나를 리얼리티와 판타지가 존재하는 분열 공간으로 내몬다. 작가 본인은 이 공간 속에서 관객과 소통하고 치유의 공간으로 치환하고자 한다.

 
 
 

댓글


  • Instagra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