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무의식이다.
몸은 저절로 움직인다.
생명의 에너지기 분출된다.
좋고 싫고를 넘어서 리듬 있게 춤을 춘다.
물감과 호흡하면서 충만해진다.
캔버스는 공백이다.
없음은 있었음을 품고 있는 공백이다. (작가 노트 2023)
리듬 (rhythm),acrylic on canvas,53cmx45.5cm,2020
댄스7(Dance7-23),acrylic on canvas,130cm x162cm,2023
댄스9(Dance9-23),acrylic on canvas,60.5cmx72.5cm,2023
들숨1(breath in-2),acrylic on canvas,60.5cmx72.5cm,2023
들숨2(breath in-1),acrylic on canvas,60.5cmx72.5cm,2023
들숨7(breath in-7),acrylic on canvas,117cmx91cm,2023
산2-20 ,acrylic on stone,31x15x12.5cm,2023
산3-20 ,acrylic on wood,15x6.5x9cm,2023
오명자 MyungJa Oh
<약력>
전남대학교 교육학박사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광주시민자유대학 교수 역임
오명자 인문학연구소 <정신분석, 심리학 관점의 상담이론, 그림속 심리학>
<개인전>
무의식의 외출, Gallery SUN, 2019
내면으로의 여행, Gallery ART PLAY, 2021
그림자놀이, 물감놀이, Gallery SUN, 2021
산성의 봄, 온암 Gallery, 2022
KOREA ART SHOW, 2022
<단체전>
AGENCEMENT 창립전, Gallery SUN, 2021
KDA Gallery Open 기념 기획초대전, KDA Galle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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