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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OPTIMUS (옵티무스) - 우수작가 선정전


2021년 6월4일부터 6월 17일 까지 갤러리 내일에서 <옵티무스-우수작가 선정전>을 펼친다. 아트스페이스 퀄리아에서는 새로운 감각으로 시대를 이야기하는 신진작가들의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다. 미술교수와 평론가들의 추천으로 20~24명의 유망한 작가들을 모아 매해 신진작가 발언전을 기획하고, 그 가운데 우수한 작가 10명을 선정하여 움틔움展을 개최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돋보였던 1명은 최우수 작가전을 통해 개인전의 기회를 가졌다.

갤러리 내일에서는 지난 7년간 여기서 배출된 150명의 젊은 작가들 중 두드러진 활동을 한 작가를 선정하여 이들을 격려하고자 아트스페이스 퀄리아에서 개최했던 7회의 신진작가 전시 가운데 자신의 작품 세계를 펼쳤던 유망하고 역량 있는 작가 6명을 엄선하여 <옵티무스-우수작가 선정전>을 선보인다.

김동완


<무제> 유리, 옻칠(Glass, Ottchil) 480x700x30 mm, 2020

[학력/경력]

2020 한국예술종합학교 K’ARTS 입주작가

2019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리빙아키텍쳐글라스전공 졸업

2016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공예디자인학과 졸업

[개인전]

2020 나이테, KCDF윈도우갤러리, 서울

2020 blow ,공예 장생호, 서울

2019 흔적,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서울

[단체전]

2021 자연의 빛, 옻칠, 코리아나화장박물관, 서울

2020 일일유람, kcdf갤러리, 서울

2020 여항공예, 공예장생호, 서울

외 다수

[수상경력]

2018 Milano Vetro –35 finalists

스스로가 유리처럼 투명하고 아름다운 존재인 것을 모르고 주변의 색으로 덮어버렸던 과거처럼 유리 위에 칠을 덮는다. 기억이 하나하나 쌓이듯 칠을 하고 그 위에 또 다른 색으로 칠을 덮는다.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하나씩 덮어가고 그 것을 다시 깍아내는 작업을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본다. 유리는 불변하고 옻칠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진다. 이처럼 변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작가가 되고자 한다.


김하운

<사춘기Ⅳ> 종이에 채색, 162.2x130 cm, 2017

[학력/경력]

2015 세종대학교 회화과 한국화 전공 졸업

2019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석사 졸업

2021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동양화 전공 박사과정 입학

[개인전]

2015. 김하운展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기획·초대전)

2018. 틈새에서展 (서울대학교 우석갤러리)

봄꿈展 (정부서울청사 갤러리 초대전)

2020. 김하운展 (전주 누벨백 미술관 기획·초대전)

[단체전]

2020. 한국화회 ‘채움과 비움의 미학’展 (서울대학교 문화관)

관학사 2020 문자동행展 (서울대학교 문화관)

2019. 한국화회 ‘행복한 시선’展 서울대학교 우석갤러리

외 다수

그림은 세상에 대한 시각을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그것은 역사가와 문학가의 해석과 같이, 직·간접적으로 사회와 현실, 자신의 정체성을 반영한다. 나의 경우 그림은 대상의 외연과 내연이 담긴 나의 총체성이다. 그래서 나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사람들의 생각을 중시하면서 동시에 나만의 형식에 더께를 더하고자 노력한다.


이상미

<A study on a Fruit> Collagraph, each 21x19 cm, 2021

[학력/경력]

2017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 박사

2015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판화과 석사

2009 BFA École des Beaux-arts de Versailles, 조형예학 (판화전공), France

2006 서울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021 한 열매에 대한 연구 A study on a Fruit, 뮤지엄산, 원주 (6월 예정)

2021 Ingredient of Love – 사랑의 성분, 탐앤탐스블랙 압구정점, 서울

2020 Fruit du Pommier 동그란 열매, 갤러리 그리다, 서

외 다수

[단체전]

2021 ZERO BASE × HONG KONG, 주홍콩한국문화원, 홍콩

2021 포스트 프린트 2021, 김희수아트센터 아트갤러리, 서울

2021 보구곶 情을 새기다, 작은미술관 보구곶, 김포

외 다수

[수상]

2020 제3회 뮤지엄산 판화작가 공모전 최종작가 선정

2015 제17회 Sarcelles 국제 판화 비엔날레 '특별상', 프랑스

2015 BS금융그룹 청년작가 평면미술 공모전 '입선', BS 아트 갤러리, 부산

외 다수

[소장]

2020 Singapore Art book Library, 싱가폴

2019 이르쿠츠크 주립미술관, 러시아

2016 사르셀 시청, 프랑스

2014 단원미술관

2015 부산은행

외 다수 개인소장

이상미는 ‘물리적으로 작은 형상’을 관찰하고 작업으로 표현한다. 최근에는 <영양분 Nourishment>이라는 주제 안에서 음식을 소재로 사과 한알, 포도 한알을 그리는 일에 집중한다. 유약하고 작은 사물의 형상을 면밀히 관찰하는 과정은 작가 스스로의 나약함과 강인함을 거듭하여 깨닫는 하나의 과정이다. 작품에서 사물의 형상은 선과 색으로 표현되며, 배경의 낙서형태로 된 텍스트는 사물에 대한 사적인 기억과 감정에 기인한 표현이다. 그리고 반짝이는 금박의 표현은 내면의 강한 힘을 발견하고자하는 작가의 염원이다.

이지은

<묘란도1>Glass painted, 35x45 cm, 2020

[학력/경력]

2017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

2013 일본 쿠라시키예술과학대학 졸업

[개인전]

2018 [신묘展], 이공칠갤러리, 광주

2018 [기억의 온기], Art space Quaila, 서울

[단체전]

020 [CRAFT TREND FAIR 2020], 서울

2020 [十萬物 ; 공예로 사방을 통하다.], Soluna, 서울

2020 [서울조형아트페어], 서울

외 다수

[수상경력]

Concorso-35 Milano vetro Award Finalist

제5회 현대유리전山陽小野田(산요오노다) 입선

[강연]

2017 청주대학교 초청 특강

2018 일본 쿠라시키 예술과학대학 초청 특강

2018 국민대학교 초청 특강

“나의 작품이 어떠한 대답이나 결론을 의미하도록 의도하지 않는다.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나타난 고양이들의 모습을 보며 어떤 감정이 전달될지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겠지만, 그냥 보기만 해도 입꼬리가 슬쩍 올라가는, 마음이 따듯해지는 순간에 젖어 들게 만들거나 다양한 감정적 정서를 조금이나마 느끼길 바란다.”

조유정


<Hunting> watercolor on paper, 38x28 cm, 2019

[학력]

201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201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과 판화전공 수료

[개인전] 2018 PPAP, 서울대학교 우석갤러리 , 서울

[단체전] 2020 Scattered Reflection, 적정거리유지, 서울, 2020 2020 신진작가 발언전,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서울

2020 움틔움전,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서울

2020 판화X석판화, 프린트아트리서치센터, 서울

2020 Market AP, 언더스탠드에비뉴, 서울



마음 숨기기 연작은 삶이 어떤 식으로 비유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인간의 사냥 행위와 계절의 변화를 연결 지어 그려낸 그림이다.

순서대로 <Sleeping>, <Watching>, <Hunting>, <Burning>, <Resting>인데, 잠에서 깨어나 무언가를 찾고 추구하며 그것을 잡고 저격하고 결국엔 태우고 나서 쉬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연작 그림들은 얼핏 보면 밝은 분위기에 알록달록한 장식적인 색과 요소가 돋보이는 그림으로 보이면서도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약간은 허무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삶을 너무 진지하고 심각하게만 보면 그 안에 매몰되어 침식당하게 되고, 반대로 너무 밝게만 보면 보여야 하는 것들이 보이지 않는 현상이 있기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즐기고 싶다.

진희란

<각황전> 순지에 수묵담채, 80x120 cm, 2019

[학력/경력]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학사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석사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박사 재학

​​

[개인전]

2021 <山路> 갤러리 자인제노. 서울

2020 <두류담경> 겸재정선미술관. 서울

2020 <산산수수 山産水受> 아트레온 갤러리. 서울

외 다수

[단체전]

2020. <2020 GIAF/GAF終_始 Harmony>광화문아트포럼 초청작가전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2020. <Concept note_Art contest_75th Anniversary UN Geneva> UN, Geneva

2020. <감각기억 Sensory Memory> 한원미술관. 서울

외 다수

한국의 산천을 돌아다니며 보고 느낀 경험을 토대로, 산행일지를 한 폭에 담는 전통 산수화 기법인 ‘부감법(俯瞰法)’으로 기억에 의존한 구조의 왜곡을 한다.

이 산수는 친근한 실경의 모습인 동시에, 경험(이야기)과 느낌을 산수로 형상화된 나만의 관념공간인 ‘담경산수(談景山水:이야기가 있는 풍경)’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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