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하,박성실 초대전 Jongha Park, Sungsil Park 2023.6.2~2023.6.14
박종하 박성실 2인 초대전이 내일갤러리 에서 6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열린다. 박종하는 ‘자연’에 에너지 ‘기’을 추상적으로 작업하며, 박성실은 일상에서 만나는 존재들과 변화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작가들이다. 이 두 작가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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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3년 5월 9일1분 분량
홍영숙 초대전 Hong Young Sook 쉬멍놀멍 , Resting&Playing 展 2023.5.19~2023.5.31
갤러리 내일은 2023년 5월 19일(금)부터 5월 31일(수)까지 홍영숙 초대전 쉬멍놀멍 , Resting&Playing 展 을 개최한다. 홍영숙의 그림세계에서 그 제목들은 그림을 설명하는 소중한 지표가 된다. 사실 앙포르엘, 뜨거운 추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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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3년 4월 29일3분 분량
김호준초대전 Kim Ho Jun Ghostess on the Forest 展 2023.5.4~2023.5.17
Ghostess in the Forest 숲은 나에게 항상 동경의 대상이며, 안식의 대상이다. 숲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이미지를 만든다. 나는 그 숲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때로는 사실적으로 숲을 재현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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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3년 4월 28일3분 분량
Prism 展 2023.4.28~2023.5.3
갤러리 내일은 2023년 4월 28일(금)부터 5월 3일(수)까지 김희진 배상희 송미리내 전유탁 4인의 그룹전 <Prism>을 개최한다. 전시명 <Prism>은 빛을 굴절시켜 다양한 색상을 만들어 내는 의미로, 4인의 작가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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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3년 4월 13일2분 분량
정시영 초대전 Jung Si Yong birch- white soul 展 2023.4.14~2023.4.26
방향 그윽한 몽환적 샹그릴라 이 재 언 (미술평론가) 그는 10년 넘게 오직 자작나무 숲만을 그리고 있다. 사실 한 가지 소재를 그토록 오래 그린다는 것이 그리 예삿일은 아닐 것이다. 어떤 동기가 그리 오래 개재된다는 것은 반드시 긍정적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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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3년 3월 29일2분 분량
3ID 展 2023.3.31~2023.4.12
3ID展 3명의 원로 작가들이 내일갤러리에서 전시를 연다. 신문용, 박항률, 그리고 한만영은 우리나라의 해방기를 전후하여 태어났고 1960년대 중반에 미술대학을 다닌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작가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전국의 미술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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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3년 3월 14일3분 분량
김호원 초대전 Kim Ho Won Solo Exhibition 2023.3.17~2023.3.29
빛의 기억으로 되살아나는 신화적 공간 -김호원의 회화 서길헌(미술비평, 조형예술학박사) 기억은 끈질기다. 특히 시각에 새겨진 기억은 더욱 끈질기다. 화가로서 김호원은 유년기의 순수한 시야에 각인된 풍경들을 하나하나 손끝으로 더듬어나가듯이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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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3년 2월 24일3분 분량
고성희 초대전 2023.2.28~2023.3.15
고성희의 유리조각에 대한 고찰(考察) : 투명한 신체 표면의 경계에 존재하는 은유의 세계 고성희의 조각의 인체의 파편들은 그리스나 로마 조각의 파편들은 연상시킨다. 그러나 영롱한 빛과 아름다운 색채를 지닌 유리의 재질감 덕분에 또 다른 감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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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3년 2월 15일3분 분량
허미자 '회화감각- 고전적이고도 현대적인' 초대전 2023.2.17~2023.2.26
나는 풀이고 꽃이다. 김노암 허미자 작가의 이번 이미지들은 점점 더 깊은 사색의 바다를 모험하는 듯 보인다. 오랫동안 그림 그리기를 통해 아주 조금씩 미세하게 작가 자신과 그림을 보는 사람의 마음의 풍경에 가까이 다가간다. 작가는 전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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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3년 1월 27일1분 분량
황부용 초대전 부활 2023.2.3~2023.2.15
황부용 작가는 그래픽 디자이너로서의 성장 배경을 가진 화가입니다. 그는 2009년 그래픽디자이너로서의 33년 활동을 마감하고 전업화가의 길로 뛰어들어 지난 13년간 홈페이지 ( www.buyong.com ) 를 통해 약 700여점의 유화와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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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2년 12월 31일3분 분량
유벅 Yu Buck 초대전 SEPARATED SPACE 展 2023.1.20~2023.2.1
유 벅 Yu Buck 유벅은 투명한 유리나 캔버스에 곤충들을 유혹하는 물질들을 특정한 형상으로 바른 뒤, 주간엔 냄새로 야간엔 빛으로 곤충을 유인하여 긴 시간 동안 각양각색의 날벌레들을 모은다. 오랜 시간 집충의 과정을 담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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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2년 12월 30일1분 분량
김소선 초대전 展 2023.1.6~2023.1.18
김소선 So Sun Kim 지나가는 우주에서 할머니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 너희가 잊으면 안될게 있단다. 우리가 많은 일을 겪어도 재앙이 언제나 이기는게 아니란걸 명심해야해 " - 김소선의 그림이야기 중에서 - 이야기 속에서 베키와 스피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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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2년 12월 22일1분 분량
서용인 초대전 - 굴절: 유희적 형태들Refraction: playful forms 展 2022.12.23~2023.01.04
서용인 굴절, 유희적 자율성은 습관적 시선을 벗어나게 하는 통로이다. 그것은 작가가 화면에 무엇을 표현할 때 습관적이지 않은 형태나 색, 시, 공간성의 도출에 이르게하고, 관조하기 보다는 표현하기에 가깝다. 화가가 유희적 형태를 끄집어 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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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2년 12월 15일1분 분량
송민경 꽃, 피다 전: 2022.12.16~12.21
송민경 ‘꽃잎 실핏줄’ 작업은 비단 또는 종이 바탕에 수 먹이나 목탄으로 드로잉 하고 그 위에 비단 홍실로 매듭 짖지 않은 채 한 땀, 한 땀, 송이, 송이를 매우 무심하게 자연의 속도로 진행하였다. 종이의 자연성과 비단의 투명함 그리고 먹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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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2년 12월 1일2분 분량
차임선 전: 2022.12.02~12.14
차임선 “항아리의 형태를 지닌 안전한 공간은 생명을 수용하는 의지로 모든 것을 감싼다. 관념 속 이미지를 지움으로써 새로운 이미지로 변용하고 관념적인 이미지가 소멸한 공간에 다시 체험된 이미지로 생명을 채운다...차임선이 그려낸 항아리의 형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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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2년 11월 23일1분 분량
명규원 전: 영원부터 영원까지 2022.11.25~11.30
영원부터 영원까지 명규원 나는 자연스럽고 평범한 삶 속에서 경험하고 주목하게 된 구체적 대상을 그리고 있다. 보이는 것을 그리는 시대는 지났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계속 보고 있고, 뭔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주 오래되고 버리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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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2년 11월 10일2분 분량
이종규 초대전: Head, Big Bird 2022.11.11~11.23
Sisyphus-Head 이종규 고통의 영웅, 일그러진 시지프스의 얼굴이 바뀌는 순간을 본다. 일그러짐이 고통에서 오는 게 아니라 힘을 주는, 힘을 발산하는 의식의 표정이었다. 그것은 어쩌면 희열일지도 모른다. 바위를 떠미는 게 아니라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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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2년 10월 22일5분 분량
GLOBAL ART FAIR IN SINGAPORE 2022
So Sun Kim TIME-OUT CORNER TIGERS, 98X98X3cm, oil on canvas, 2022 A tiger singing along tiger,32x76cm, oil on canvas, 2013 Long, Long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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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1일1분 분량
하태형 초대전: 들꽃처럼 피우시게 2022.10.28~11.09
'들꽃처럼 피우시게' 하태형 나는 화면에 실제 혹은 가상 속의 장소와 불특정한 인물을 그리고자 했고, 그 재료의 대부분은 안료가 섞여 부패된 것 같은 구정물을 만들어 놓는데, 이는 사회의 도덕적 부패가 그에 걸 맞는 모순세력과 맞물려 부정부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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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2022년 10월 11일2분 분량
정향심 초대전: 공감 Empathy_공간의 관계성 2022.10.14~10.26
공감 Empathy_공간의 관계성 정향심 ‘공감’은 모두의 일부이면서 전체입니다. 그래서 교감을 위한 비어 있음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공감’은 또한 오늘을 사는 여성으로서 사회에 대한 조응과 이를 중심으로 한 적응과 융화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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