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목 초대전KIM YEONG MOK solo exhibition-캔버스위에 철사를 그리다draw a wire on a canvas-2026.5.22 Fri - 6.3 Wed
- 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 5월 14일
- 1분 분량

캔버스 위에 그려진 철사
일정한 굵기의 철사를 부드럽게 구부리거나 선을 꼬아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 낸, 조형작품 같은 철사의 이미지를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철사그림은 얼핏 보면 철사를 걸어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림이라는 걸 알게 되고 다시 뒤돌아서서 멀어질수록 연상되는 형상이 드리워지게 된다. 일어났던 과거의 기억, 현실에서 겪고 있는 사건들. 그 안에서 느낀 감정과 깨달음을 철사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자신을 알아 가는 시간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게 되었다. 그림 속 철사의 형상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얻어낸 이미지들과 그 잔상을 토대로 만들어 낸다. 작품을 통해 과거를 소환해 회상하게 하거나 미래에 대해 바람을 빌어보며 작품 감상의 충분한 시간을 요구할 수 있다. 이렇듯 철사는 나를 아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소재가 되었으며 ‘나’라는 존재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었다.
철사그림&연상되는 이야기
유일무이 한 소재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영목 화가는 차가워 보일수 있는 철사이지만 실루엣 형상을 통해 화가의 스토리텔링으로 따뜻한 추억으로 전달된다. 착시현상의 호기심과 연상되는 이미지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기억의 한편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전시가 되기를 바래본다. 그리고 이번 개인전에서 황금철사를 선보인다. 화가는 밤하늘에 노란 달빛을 받아 철사에 스며들어 발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김영목 KIM YEONG MOK
개인전 29회
2025 캔버스 위에 그려진 철사 그리고 연상하다
김영목 초대 개인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4 김영목 초대전 (갤러리 내일, 서울)
2024 김영목 특별초대전 (이육사문학관 갤러리, 안동)
2024 김영목 초대개인전(성옥기념관 별관갤러리, 목포)
2022 철사랑_김영목 초대전 (갤러리 내일, 서울)
2021 Wish and Wire_김영목 초대전 (갤러리 내일, 서울)
2020 김영목 초대개인전 (서울아산병원 갤러리)
작품 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천)/한전아트센터(서울)/안동문화예술의전당(안동)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김해)/경주예술의전당(경주)/영담한지미술관(청도) 송강미술관(안동)외 개인소장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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