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훈초대전Woo Chang Hoon solo exhibition-형상과 중첩Overlap with Shape- 2026. 8.7 Fri~8.19 Wed
- 갤러리 내일 (Gallery Naeil)

- 7월 31일
- 2분 분량

모든 사물의 존재를 느끼는 미의식의 전환
만물의 불확실성은 사물의 근본 성질로서 수많은 물질 상호간의 다차원적인 인과 작용을 말한다. 여기서 물질이란 근본 원소를 뜻하며 양자론에 근거한 불가시성, 불확정성, 그리고 기의 운행 즉 4대(흙, 불, 바람, 물)가 혼합되기 전인 최초의 원인에 해당하는 성질의 움직임을 뜻한다. 거대 우주 영역과 미시 세계 영역에서 일어나는 입자들의 무수한 자극과 반응, 겹침과 반복으로 인해 돌발적인 창발 현상들이 나타날 때 혼돈의 규모는 더욱 커진다. 나의 주된 관점에서는 극미 세계 표현의 순간 포착에 대한 방법론이 중요하다. 이 때 작업자의 정신적 집중 상태가 필요하다. 관찰의 집중을 극미 세계로 향할 경우 다양한 혼란스런 형태가 나오므로 집합적 의미로서의 근처, 근방의 표현 수단이 더 적합할 것이다. 여기서는 파동과 입자가 바뀌어 나타나며 사라진다. 이런 미시공간에 비해 프랙탈 차원은 안정성을 띤다. 프랙탈은 자기 복제 기능의 공간성을 뜻한다. 또한 공간의 효율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원근 표현에서 다중성이 나타나므로 화면 구성이 다양해진다. 예를 들면 인체를 표현할 때 윤곽 모서리에 프랙탈 차원의 음영이 나타난다. 또한 인체에서 일어나는 사건(생명 작용, 물질의 연관성, 인과성)인 미시적 작용이 표현되며 3차원 인체 표현의 화면에 다중적으로 분배되고 혼합된다. 이 방법은 전체 소재에 적용되며 구상적 가치가 있다. 그리고 작업자의 명료한 의지적 관찰(시각적 직관)의 연속성을 필요로 한다.












우창훈Woo Chang Hoon
중앙대학교 회화학과 졸업
개인전 38회 (1987~2026)
갤러리 내일, 예술의 전당, 인사아트센터, 현대미술관, LA 모던아트 갤러리등
아트페어 및 그룹전
2025 근대 미술가의 재발견 - 초현실주의와 한국 근대 미술 (덕수궁 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
2022 Global Art Fair Singapore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 (싱가포르)
2019 Affordable Artfair Singapore (어포더블 아트페어 싱가포르) 공식행사
-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
2014 Karlsruhe Art Fair (칼스루에 아트페어, 독일)
2013 Scope Miami Art Fair (아트 마이애미, 미국)
2013 Koln Art Fair (퀼른 아트페어, 독일)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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