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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규초대전 CHONG Jae Kyoo Solo exhibition-사진 - 올짜기PHOTO – WEAVING-2026. 8.21 Fri~9.2 Wed

최종 수정일: 3일 전






<올짜기/아치>, 아트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꼴라쥬,64x45cm, 2024
<올짜기/아치>, 아트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꼴라쥬,64x45cm, 2024





<뉴욕 시티1>,(피에트 몬드리안),판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80x60cm,2024
<뉴욕 시티1>,(피에트 몬드리안),판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80x60cm,2024



<뉴욕 시티1>, (피에트 몬드리안),판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80x60cm,2024
<뉴욕 시티1>, (피에트 몬드리안),판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80x60cm,2024



<뉴욕 시티1>, (피에트 몬드리안),판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80x60cm,2024
<뉴욕 시티1>, (피에트 몬드리안),판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80x60cm,2024



<뉴욕 시티1>,(피에트 몬드리안),판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80x60cm,2024
<뉴욕 시티1>,(피에트 몬드리안),판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80x60cm,2024




<올짜기/아치>,아트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꼴라쥬,64x45cm,2024
<올짜기/아치>,아트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꼴라쥬,64x45cm,2024



<사진 데생>,사진,먹,종이(65x50cm,200g m2), 절단,접착,직조,먹으로 제스처 처리, 2026
<사진 데생>,사진,먹,종이(65x50cm,200g m2), 절단,접착,직조,먹으로 제스처 처리, 2026



<사진 데생>,사진먹색종이(65x50cm, 200g m2), 절단,접착,먹으로 제스처 처리, 2026
<사진 데생>,사진먹색종이(65x50cm, 200g m2), 절단,접착,먹으로 제스처 처리, 2026



<올짜기/앙리 마티스>,아트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꼴라쥬,45x64cm,2024
<올짜기/앙리 마티스>,아트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꼴라쥬,45x64cm,2024



<올짜기/앙리 마티스>,아트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꼴라쥬,45x64cm,2024
<올짜기/앙리 마티스>,아트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꼴라쥬,45x64cm,2024



<올짜기/앙리 마티스>,아트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꼴라쥬,45x64cm,2024
<올짜기/앙리 마티스>,아트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꼴라쥬,45x64cm,2024



<올짜기/앙리 마티스>,아트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꼴라쥬,45x64cm,2024
<올짜기/앙리 마티스>,아트지에 사진/크라프트지, 올짜기/꼴라쥬,45x64cm,2024



사진 - 데생 PHOTO – DESSIN


정재규는 사진과 회화를 결합한 사진 콜라주 작품을 통해 사진 이미지를 재구성하고, 이를 통해 추상적이고 입체적인 화면을 창조해 왔다. 이 과정은 빛이라는 비물질적 요소를 물리적 이미지로 전환하는 작업으로 이루어지며 일상의 시각적 경험을 넘어서 빛이 만들어내는 시간적 흐름과 공간적 구조를 새로이 재구성한다. 구체적으로 장시간 노출과 다중촬영 기법, 및 사진을 가늘게 잘라내어 직물을 짜듯이 새로운 화면으로 직조하는 기법 등을 통해 시간의 다른 층위들이 한 화면 안에 공존하는 효과를 얻어낸다. 이를 통해 그는 기억과 순간의 경계를 허물고, 인간의 시지각이 포착하지 못하는 영역을 시각적으로 탐구하여 관객에게 시공간의 감각을 초월한 잠재적 체험을 제공한다. 작가는 사진을 복제 기능으로서의 단순한 기록 매체를 넘어, 인간과 세계 사이의 숨은 균형을 찾아내는 도구로 활용하며, 기계적 이미지와 아날로그적 수작업을 결합하는 실험적 작업을 시도해 왔다.

-글 서길헌(조형예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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