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초대전 Lee Chang-Soo Solo Exhibition - 2026. 11.6 Fri~11.18 Wed

시간을 무대로 켜켜히 쌓아 올린 삶의 흔적과 내적 심상의 세계
닥종이와 자연 친화적인 염료를 사용해 형성된 색을 바탕으로 요철화된 자유분방한 자연물들은 하나의 동선을 만들고 적절하게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알 수 없는 미지의 서사를 함의한다.
여기에 나무나 어떤 특정한 도구를 통해 타각된 점과 면은 화면을 여러 갈레로 혹은 일체로 열려가는 역할을 적재적소에서 거듭한다. 이들이 연출하는 상호간 대비를 통한 팽팽한 긴장감은 가시적 여운이 적지 않음에도 그림에 생기를 잔뜩 불어넣는 형국을 한다. 특히 이야깃거리를 연상시키는 개야된 구조(organijation)는 작가만의 내레이션을 기름지게 엮는다.








이 창 수 - LEE CHANG-SOO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미술학 박사
개인전
도화헌 미술관, 고흥
갤러리 내일, 서울
Carre des Coignard , Nogent-sur- Marne. 프랑스
Museo Eroli, Narni, 이탈리아
인사아트센터, 서울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홍익대학교 박물관, 서울
ART METZ, 메츠 켄택스, 프랑스
Comparasons 2008~2012 Grand Palais, 파리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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